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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28 03:17
카리스마 작렬..정녕 그대가 있기에 내 보는맛이 나는구나 ㅎㅎ
 글쓴이 : 니콜강한스
조회 : 8  

새로운 각색인가?? 이방원역에 잘 어울리네요..장혁..갠 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라 열심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한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한국을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일정을 추진한다는 소식도
있었지만, 결국 이번 달 방한은 불발됐다고 하는군요.
일단 상황이 달라지긴 했으나, 두 나라 정상이 갑자기
각각 한국을 찾는 이야기가 수면 위로 떠오른 배경이
무엇인지를 면밀하게 짚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의 와중에 한국 방문을 더는 미룰 수
없다고 두 나라 모두가 판단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일단
유효해 보이는데요. 실제로, 중국은 시 주석 방한을
접으면서도 한국에 대한 우군 작업 의사를 굳이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세간에서 이번 사건의 파기환송심에서 재차 집행유예를
이 부회장이 얻어낼 수 있겠는지에 세상의 정의가 걸린
것처럼 첨예하게 의견 대립을 보이는 것도 유사한 문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 및
골프회동을 진행하며 돈독한 관계를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양국은 아직 첨예한 이해가 걸린 무역협상을 빠르게
처리하는 데까지는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사히신문은 28일자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 아베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임했던 장면을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양국 무역협상의 '5월말 합의'이 가능할 것이라며
강한 기대를 나타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지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환담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그런데 좀 이상한 구석이랄까, 우리 상식엔 약간 의아해 보이는
구석이 있습니다.
이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5월 다시 방일할 계획을 언급하면서
"스모 경기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는 또 "우승자에겐 트로피도 수여한다"고 말했다는 것인데요.
이는 내달 다시 일본을 찾을 때 협상을 매듭짓고, 느긋하게 관광과
행사를 즐기겠다는 신호를 준 것이라고 풀이됩니다.
실제로 이에 따라 일본 언론들은 5월까지 무역협상
타결이 가능한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가양역 데시앙플렉스
이재정 의원도 라디오에서 “조국 장관이라는 개인이 검찰 개혁의 상징이 됐다”고 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조 전 장관의 검찰개혁안을 두고 “누구도 해내지
못한 검찰 개혁의 큰 발걸음을 뗀 일”이라고 평가한 것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문 대통령의 ‘페르소나’라 불리는 조 전 장관은 친문 지지층 중 상당수를
흡수할 수 있는 ‘정치적 팬덤’을 여전히 갖고 있다.
하지만 조 전 장관에 대한 여론의 반발이 여전한 만큼 여권의 ‘조국 재활용론’이 현실화될지는
미지수다. 특히 조 전 장관의 정치권 복귀는 또다시 극심한 진영 싸움을 불러올 수도 있다.
올 초까지 조 전 장관의 부산 출마를 권유했던 민주당 PK(부산경남) 지역 의원들이 “조 전 장관은
수도권으로 출마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하는 건 거꾸로 말하면 조 전 장관이
총선에 나서는 게 부담스럽다는 얘기다.
한 재선 의원은 “스스로 만신창이가 됐다고 하고 가족을 돌봐야 하는데 6개월 뒤
총선 출마가 가능하겠느냐”며 “당장 정치권에 발을 딛기보다는
법원의 판단 이후 재·보선 등에서 기회를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결국 조 전 장관이 정치적으로 재기할지는 국회의 검찰 개혁 법안 처리 결과와
검찰의 가족 관련 의혹 수사에 달려 있을 듯하다. 이와 관련해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서 “검찰 수사 여부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며 “정경심 교수 등 가족들의 건강이나 그러한 상태가 잘 극복된다고
하면 (조 전 장관은) 국민 심판을 직접 받겠다고 나서리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딸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사문서위조)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장관
아내 정경심(57)씨 재판부에 검찰이 16일 기일변경을 신청했다.
검찰과 정씨 양측 모두 재판일정 변경을 원하는 만큼 오는 18일로
예정된 정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은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이날 오후 정씨 재판을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재판장 강성수)에 기일변경을 신청했다.
앞서 정씨 측도 지난 8일 "재판일정을 미뤄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재판부에 냈다.
정씨 측은 이달 2일 "검찰 수사기록을 볼 수 있도록 해달라"며 재판부에
수사기록 열람복사를 신청했다. 정씨 측의 의견서 제출은 8일 검찰이 수사 보안을
이유로 반대 의견을 낸 데 따른 것이다. 정씨 측은 "검찰 공소장은 백지나 다름없다.
수사기록을 보지 못한 채 공소사실에 대한 의견도 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검찰은 수사가 마무리 되기 전까지 수사기록 공개는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증거목록은 이미 변호인에게 제출했고, 공범 수사가 진행 중이라
수사기록 열람복사는 아직 허용할 수 없다"면서 "수사가 마무리되면 열람복사를
허용할 것"이라고 했다. 형사소송법은 수사 방해가 우려될 경우 기록 공개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씨는 기소된 혐의 외에 위조서류를 이용해 딸(28)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부정 입학시킨 혐의(위조문서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등도 받고 있다.
검찰은 정씨 조사를 통해 관련 혐의를 추가 입증한 뒤 공소장 변경을 신청할
계획이었는데, 정씨 조사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정씨가 건강 문제를
이유로 조사 중단을 요청하거나 조서 열람에 공들이면서다.
진접 서희스타힐스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기획재정부 지정 36개 공기업의 경영 현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전과 6개 자회사(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의 2018년 총부채는 173조3422억원으로 전년 165조5153억원보다
7조8269억원 증가했다.
하남 스타포레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와 이우현 OCI 부회장에게는 태양광 소재로
사용되는 폴리실리콘 사업으로 인한 실적 위기가 없었는지 등 정부
재생에너지 정책과 연관된 질의가 예고돼 있다. 아울러 LG화학·삼성SDI
경영진이 증인으로 출석해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원인 및
관련된 질의를 받을 예정이다.
송파 대우이안
이 사건에 충격을 받은 여러 나라가 소련의 비인도적
처사 규탄과 민항기 안전에 대한 의견 취합에 나선 바 있습니다.
국제연합(UN) 무대에서 결의안 추진 등이 검토된 것이죠.
그런데 UN에서 미국의 태도가 우리의 기대치와는 좀
달랐다는 점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당시
서독(이후 독일로 통일)은 '민항기는 어떤 경우에도' 격추될
수 없다는 입장이고 이를 여러 나라가 합심해 선언해야 한다는
확고한 태도를 표명했었죠. 반면, 미국은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는 모호한 태도였습니다. 우리가 미국을 혈맹으로
생각하는 상황 그리고 당시 냉전이 절정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자
유진영의 맹주인 미국의 이런 태도는 좀 의외인데요.
미국은 국제법상 원칙이나 평화 우선 등 거창하지만
추상적 이념보다는 민항기로 위장한 영공 침해 등 다양한
전쟁 가능성에 주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세계 전반을 전쟁터로
고려하는 냉전시대의 '워게임' 그리고 거기서
승리하려는 큰 전략틀에서 민항기나 승객 안전 같은 이슈는
부차적이었던 셈이죠.
또 그런 미세한 점을 외교적으로 내놓고 조율하는 데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것이죠. UN 등도
그런 방법 중 하나에 불과한 것입니다.
연신내 트라리움
한전은 전체 공기업 가운데 영업이익 감소 폭도 가장 컸다. 36개 공기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8조2455억원으로 전년 대비 39.6% 감소했다.
한전의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5조1612억원 줄었다. 뒤를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3878억원), 한국광물자원공사(2539억원),
인천국제공항공사(1655억원)의 영업이익이 많이 줄었다.
하남 두산 스타포레
중국 당국은 SK하이닉스와 삼성 등 한국 기업들을 불러
미국의 대중국 제재에 협조할 경우 '비참한 결과(dire consequences)'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원 동원베네스트
현직은 아니지만 뉴욕시장 출신인 루돌프 줄리아니의 행보는 수많은 풍자와
패러디를 낳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깊숙이 관여된 그는
연일 방송 인터뷰에 출연해 궤변 수준의 항변을 이어가고 있다. 대대적인 경찰 개혁과
성공적 도시개발 신화를 쓰고 9·11테러 당시 리더십을 발휘하며 ‘미국의 시장’으로
추앙받던 명성은 온데간데없다. 그와 뉴욕시장 선거 캠페인을 함께 뛰었던 옛 참모가
최근 뉴욕타임스에 ‘줄리아니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실었을 정도다.
하원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 및 이번 사건과 관련된 부처 수장들에게 줄줄이 소환장을
발송하며 강도 높은 조사를 벼르고 있다. 백악관이 “조사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강 대 강’ 정면충돌이 불가피해졌다. 미 헌법과 민주주의 위기 앞에
공직자들의 처신도 유례없는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상식과 체면을 벗어던지는 미 공직자들의 변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살아 있는
권력’에 기대고 있다.
그러나 탄핵에 찬성하는 여론이 50%를 넘어서고, 공화당 내에서도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캠페인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평생 쌓아온
평판과 양심을 걸기에 권력은 너무도 짧고 유한하다.
‘조국 블랙홀’은 일단락됐지만 정치인으로서 조국 이슈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관측이 여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일부 여권 인사들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다음 날부터
그의 총선 출마설을 거론하며 ‘조국 재활용론’을 퍼뜨리고 있다.
이는 조 전 장관이 자녀 특혜 및 사모펀드 관련 의혹으로 정치적으로
만신창이가 됐지만,
동시에 내년 총선에서 여권이 내걸 핵심 이슈 중 하나인 검찰 개혁의 상징적
인물이 된 만큼 정치적 효용이 여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하남 스타포레
아울러 노후 변압기 교체와 발주 물량 정상화도 거론됐다.
이와 관련해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도 증인 명단
에 들었다. 그는 한 방송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태양광 패널이 저수지 수면을 덮은 비율이 60%인 곳을 보고 박수쳤고 (모 부처)
차관이 저기 30%도 없애버립시다'라고 했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원주 포스코 더샵
이제 더 의미있는 전진을 하고 싶은 것도 이해 못할 바 아닙니다.
하지만 중재를 할 상황 자체를 잘못 판단해 발을 내딛거나
엉뚱한 곳에 자리를 펴서는 오히려 한국을 빼고
대화를 하는 게 낫다는 이상한 생각을 여러 강대국들에게 심어줄
위험성이 있는 것입니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8일(현지시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거론한 6자회담과 관련해 미국이 선호하는
방식이 아니라고 발언한 점은 그래서 의미가 큽니다.
이는 물론, 한반도 평화 운전자론을 강하게 외쳐온 청와대로서는
대단히 불쾌한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와 중국에까지 대북 제재 이행을 촉구하는
힘센 볼턴식 밀어붙이기를 빼버리고 계산기를 두드려서는
제대로 된 답이 나올 수도, 제대로 된 시간표가 나올 수도 없습니다.
중재자론을 버리라는 게 아니라, 중재자든 약자 외교든
어느 쪽을 택하더라도 저렇게 무역협상 시간표를
잘 관리하고 있는 일본처럼 명분보다 실리를
중시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구리 한양립스
검찰이 3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비공개
소환하자 야권은 ‘황제 소환’이라며 반발했다.
정 교수는 이날 오전 9시쯤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됐다.
김현아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당초
공개소환이었던 것에서 비공개로 전환된 것에 대해 대통령과
여당의 압박이 영향을 미친 것 같아 유감”이라며 “살아있는
권력에 굴복한 ‘특혜소환’, ‘황제소환’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수사마저도 권력의 눈치를 보는 ‘봐주기 수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토라인에 서지 않은 것이 장관 부인에 대한 마지막
예우이길 바란다”며 “검찰은 법무부 장관 부인 의전에
신경 쓰지 말고 수사에만 최선을 다하라. 그것이 검찰개혁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당 김성원 대변인도 논평을 내 “조국 장관이 가족 비호를
위해 만든 제도에 첫 번째로 배우자가 황제 소환됐다”며 “법무부
장관이 되자마자 지시한 수사공보준칙 개정과 대통령까지 나서서
운운한 인권은 결국 범죄 피의자인 조국 가족을 구하기
위한 권력의 술수였음이 증명되었다”고 비판했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씨가
비공개 소환으로 검찰에 출석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만들어준 ‘맞춤 특혜’”라며 “정씨 소환은 늦어도 너무 늦었다.
조국 장관도 속히 소환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 교수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적절한 조치”라며 환영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검찰권 행사 방식과
수사 관행상 피의자에 대한 공개소환, 포토라인 세우기, 심야 조사
등은 피의사실 공표와 함께 개선되어야 할 대표적인 사례로
꼽혀왔다”며 “정 교수의 비공개 소환이 피의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보다 선진적인 수사로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민주평화당의 탈당파를 중심으로 구성된 대안신당 측은
원론적 입장을 내놨다.
김정현 대변인은 ”검찰의 명운이 걸려있고 온 국민이 주시하고 있는
사건“이라며 ”검찰을 지휘하는 현직 법무장관의 부인을
수사하는 것인 만큼 수사 절차와 내용에 있어서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정치권에선 이날 정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될지에
대해서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검찰 출신의 한 야당
의원은 “하루 만에 조사가 완료될 것 같지는 않다. 기각되면
검찰로서도 작지 않은 타격이기 때문에 2차례가량 소환해
조사한 뒤 신중하게 청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가 불발된 뒤 국회에서 무제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각종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가 생방송과 유튜브 라이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해진 가운데
10시간이 넘도록 비슷한 질문과 답변이 반복되면서 이를 지켜보던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특히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근조한국언론'과 '한국기자질문수준'이라는 실시간 검색어가
상위권에 등장하면서 언론을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움직임이 일었다.
이번 실시간 검색어는 조 후보자 지지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뜻을
모으면서 등장했다.
진접 서희스타힐스
이런 기류를 반영하듯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부터 조 전 장관의 ‘역할론’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 개혁을 위해 혼신의 열정을
다 쏟은 그의 역할은 분명 불쏘시개 그 이상”이라고 말했다.
하남 프라임파크
자유한국당은 조 후보자의 청문회가 국회에서 정식으로 치러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증인 채택까지 필요한 최소 5일 뒤에 청문회를 열자는 것이지만,
사실상 청문회가 치러질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한국당은 일단 3일 국회에서 조 후보자의 기자간담회 내용을 반박하는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조 후보자의 임명 수순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당은 장외투쟁의 강도도
한층 높여갈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은 9월7일 광화문 집회를 다시한번 예고해 둔 상태다.
이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칙왕, 편법왕” “뻔뻔함의
대명사” 등 강도높은 단어로 조 후보자를 비판하는
한편으로, “반칙왕 조국, 국민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마지막 경고”라며 초강경 대여 투쟁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기자간담회에 대해 “민주당은 적지 않은 의혹이 해소됐다고
판단하고 국민 눈높이따라 국민의 판단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 대책 회의에서 “조 후보자는 무제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많은 의혹과 관련해 소상히 해명했다”면서 “해명이 진실했는지
이제 국민들의 시간”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 후보자는 국민이 느끼는 실망과 허탈감에 대해서도
진지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표했으며 후보자 주변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도 솔직하고 성실하게 소명했다”면서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단호한 의지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조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와 관련, “후보자
기자간담회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대신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인사청문회를 가로막은 것은 자유한국당”이라면서 “지금도
대통령의 권한으로 협상이 될 수 있는 재송부 기한에
대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 국회는 대통령의 재송부
요청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당이 이날 조 후보자의 기자간담회에 반박하는
언론 간담회를 여는 것에 대해 “한국당이 오늘 반박성 기자간담회를
여는데 보나 마나 뻔하겠지만 인내를 하면서 지켜
보겠다”면서 “국회의 의무인 인사 검증은 뒷전이고
정치공세만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원내대표는 8년 만에 분규없이 임금협상을
마친 현대차 노사 합의와 관련해서는 “한일 경제전에 힘을
보탰다”며 “아낌없이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의 경제침략과 세계경제 불확실성을 고려한
고도의 통 큰 결단 환영한다”며 “현대차 노사의 이번 합의는
상생과 협력으로 가는 매우 의미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간담회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어제 조 후보자가 본인의 일과 주변의 일,
또는 사실과 의혹, 이런 걸 구분 지어줘서 국민들이 최근에
있었던 조 후보자에 대한 어떤 논란에 대해서 정리를
하는 계기가 되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상계 신동아 파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