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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3 00:32
흔한 사고유발자 충격.gif
 글쓴이 : 가오리짱짱맨
조회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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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옷차림에 낡은 가방하나를 들고있는 소녀는 머리를 한번도 안 빚은 모양인지 마구 헝클어져 있었다. 게다가 웬만한 여성과는 다르게 그 길이가 허리를 넘어 다리까지 뻗쳐있었고 처음보는 이상한 색깔을 하고 있 었다. 염색도 아닌 그머리는 햇빛을받아 마치 푸른색의 여운이 맴 도는듯 하였다. 그녀는 계속해서 항의해오는 자동차들에 대해 전혀 적극적이 지 못한체 오히려 그것들이 무서운지 안절부절 하지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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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련하시겠어......." 계속 (逆鬼의末路) 글:임달영 # 004 ******************************************************************* 때로는 연민이 필요할때가 있는법.............. ## 레기오스 ## *The Legend Of Lainger* 버스에서 내린후에도 도교의 집까지는 3분이나 걸어 올라가야했다. 이른 봄이라 그리 덥지는 않았지만 오르막 길인만큼 그리 쉽게 생각할 코스는 아니었다. 도교는 습관이 되어 쉽게 올라간다하지만 그리 자주오는 편 이아닌 규호는 진땀을 빼야 했다. 그러나 규호는 한번도 싫은 표정은 짓지 않았다. 도교는 자기가 권해서 오는 발걸음은 아니었지만 친한 친구 를 집에 한번 데려오는데 이런 천한꼴을 보인다는게 매우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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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가씨...." 도교가 저항감을 풀기위해 웃어보이며 말했다. "이봐 리셀! 왜그래...정신 차리라니까..!" 도교의 외침에 간신히 고개를 든 그녀는 도교를 쳐다보았다. 눈에서는 눈물 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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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이라고...전사인 나에게 그런 말도 않되는 소리는 하지마라.." "그럼 뭐냐..? 나를 이길수 없다고 했잖아.." 규호가 사나이를 비웃는듯한 웃음소리로 킥킥거렸다. 사나이는 품안에서 작은 칩을 하나 꺼냈다. 그것은 마치 시계의 들어가는 동그란 밧데리 모양 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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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안녕하세요 우리에게 무슨 볼일이 있으신가요..?" 사나이는 대답대신 도교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아.....뭐지.......?" 도교가 덜어지는 소리에 눈을 뜬 리셀이 피곤한듯 눈을 비비며 몸을 일으 켰다. 그리고 땅에 떨어져 있는 도교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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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닥쳐라 건방진 놈! 없애주겠다..!!" 그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생각했는지 갑자기 규호에게 달려들었다. *.이상은 숲에 서식하는 류우코우들의 대략적인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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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들어온 도교는 리셀의 행동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하여 진땀을 뺐다. 도무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가 머리에 떠오르지 않았다. "다..다른뜻은 없었어....그저 그애가 취해버리는 바람에 ...달리 갈곳도 없고해서..그냥..." "취해.....? 술먹였냐...?" 규호가 이거 재밌어 진다는 표정으로 도교에게 바짝 다가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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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호.....!' 그것을 본 도교는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도교는 문득 이불속에 들어가 있 는 교림과 리셀을 바라보았다. 오라 바리어 스텐(바리어 스텐) : 장시간동안 바리어를 펼치며 그 변형이 자유롭다. 보통 사람들은 사용하기 극히 힘들고 에너지 소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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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래시 : 프레시의 상급기술 기가프래시 : 메가프래시의 상급기술 이레이져 : 프레시와 같은 류의 에네르기를 한곳으로모아 사용자의 의사대 로 이동시키며 적을 공격한다. 여러갈래의 광선이 뻗으며 복수 의 적을 공격시 유리하다. 하지만 에너지 소모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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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군..용하게도..역시 인간이 아닌것 같군.." 규호가 이렇게 묻자 사나이가 헉헉대며 중얼거렸다. *.루미가라스의 등장하는 류유코우 1. 메일삭스: 라일삭스의 류유코우형. 강력한 독을 가진 이빨을 지니고있 고 몸집이 작아 포획하기가 힘들다. 단련된 무사에게는 그리 힘든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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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겹치는 부분은 제외하였습니다. >> (逆鬼의末路) 글:임달영 # 001 ******************************************************************** 인간이란 인생을 살아가면서 똑같은 말로를 되풀이하게 된다...신이 만들 어낸 피조물로써의 권위따위는 무력한것이리라......역사는 그렇게 시간의 수 레바퀴 속에서 돌아가며 또 멈춰서는 일이 없으니...사람들은 그것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영웅이라 부르며 또 그들의 삶의 방식을 전설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 레기오스 ## * The Legend Of Lainger * 이시대의 사람들은 도시를 거닐며 생각한다. 허전한 도시의 낭만.... 새로운것을 추구하는 욕망이 사람들을 항상 목마르게 한다고.....이것이 자신 이 이 도시에 살아있다는 증거이며 또 생존가치의 척도라고 생각한다. 그역시 항상 그렇게 생각해왔다.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자란 사람인 만큼 남들 이 항상 해오고 있는 변화없는 생활의 실증따위는 느끼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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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 귀 : 루미가라스의 숙적. 강제적인 생식기관의 변조로 탁월한 능 력을 지니게 되었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다만 부작용이 심각하고 깊숙한 경우는 흉악한 괴물로 돌변한다. 여기서 역귀란 단면의 표현으로 적을 상징하는 귀(괴물). 5 마 더 : 왕족이 태어나면서부터 물려받은 전사컨트롤 기술. 평민은 절대 불가능하며 자신과 파장이 같은 전사와 한몸이되어 전투를 벌일수있다. 이때 마더와 전사의 뇌파가 합쳐지며 마더는 전사의 두뇌 역할을 맡게 되는데 보통 사람보다 수 배의 처리 능력과 강력한 센서반경을 지니게 되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수있다. 단 마더나 전사중 한명이라도 공격을 받게되면 둘의 뇌파가 동시에 반응하여 같이 위험에 빠지게 된다.여기서 마더란 마딩이 가능한 사람. 보통 여성 의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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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랐네......왜 그러지......?" 어의없는 표정으로 안절부절못하는 도교를 바라보며 리셀이 피곤한듯 이렇 게 중얼거렸다. "아니! 저여자가 귀를 막았다!!" "뭐..?해보자는 거냐!!!!" "오늘 단련된 국민성을 한번 보여 주자!! 끝까지 눌러!!!!" 여러곳에서 항의가 터져나오고 소녀는 중앙에서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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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참아요 도교씨...죽게된다고요........" 죽게된다고....? 도교는 리셀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결코장난이 아니었다. 자기 자신도 무서운 상태일진데 도교를 말리는것을 보면 분명히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더욱 규호가 걱정이 되기 시작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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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이름봄인지라 아직 밤에 공기는 차가웠다. 리셀은 장독대들이 줄비어 서있 는 작은 마당을 거닐기 시작했다. "그..그럴수는..." "야! 나의 실력을 못 믿는거냐 어서가!!!" 그말을 들은 도교는 쭈뼛쭈뼛하면서 골목쪽으로 뛰어들어갔다. 규호는 그 런 도교의 뒷모습을 보면서 살며시 미소지었다. 마침 쓰러졌던 사나이가 규호앞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눈은 고통으로 일그러져 있었다. 갑자기 규 호의 웃고 있던 눈매가 싸늘한 비웃음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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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逆鬼의末路) 글:임달영 # 007 ******************************************************************* 가까이있는 자는 때로는 가장 무서운 존재인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 레기오스 ## *The Legend Of Lainger* "도..도데체 누구냐 넌...지구의 인간이냐..아니면..." 사나이가 잘린 오른팔을 거머쥐고 헉헉대며 규호에게 물었다. 규호는 손가락 사이에서 흐르는 피를 닦아내면서 그런 사나이를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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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이간 : 표범형태의 사나운 맹수. 매우 빠르고 강력한 적이다. 그리고 그눈은 곧 웃기 시작ㅎ다. "형님도 오셨다...!" 그러나 안방에선 아무 반응이 없었다. 본래 기다리다 지친 교림이 뛰어나 와 반겨주어야 정상인데...이상한 생각이든 도교는 방문을 열고 안을 들여 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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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정이 있는 모양이군.......' 도교는 더이상 묻지 않기로 했다. 다시 도교는 옆에 앉아있는 소녀를 흘끗 쳐 다보았다. 가만히 침묵하고 있던 소녀의 고개가 아래로 쳐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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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모르지..이것이 이상한 도시사람들의 색다른 취향일지도..........' 그녀는 아직 도시에 익숙하지 않은 자신을 느끼고 생각을 정리하기 시작 했다.그러나 추운것은 둘다 마찬가지일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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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다고.....? 이게 어느 시대 대사냐....?" 규호가 재미있다는 듯이 말했다. 도교역시 헷깔리기는 마찬가지였다. "학교에 가는거지....나는 아직 학생이니까...그보다 요리를 할줄아니?" 도교가 묻자 리셀은 잘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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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규호 그만해 애가 놀랬어...저봐.." 도교가 눈을 크게뜨고 겁먹은듯 규호를 쳐다보는 리셀을 가리키며 말했 다.어느새 깨어난 교림이도 리셀의 허리에 매달린체 커다란 눈을 말똥말똥 굴리며 규호를 쳐다보고 있었다. 조금 수그러진 규호가 리셀의 머리를 쓰 다 듬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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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건 흡사 유괴같은데.........하하....." 처음보는 여자를 등에 업은 자신은 바라보며 도교가 혼자말로 중얼거렸다. 파 란머리카락의 소녀는 아무것도 모르는체 그저 도교의 등뒤에서 새근새근 숨소 리를내며 잠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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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도와줘요.....>> 그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도교의 머리속에 울려퍼졌다. 2. 파 이 터 : 파이터(미젼)은 루미가라스의 전투 집단으로 곧 바실리온 의 바로 하위 계급이다. 역시 뛰어난 육체와 정신력을 가 지고 있으며 매직파이터(론.미젼) 사이파이터(오라미젼) 보편적인 전사타입인 갓파이터(브레스미젼) 등으로 나누어 진다.이들은 모두 광선기 보다는 육체의 힘에 의존하는 육박전을 펼치거나 능숙한 무기를 지니고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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