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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3 09:18
펜스 부통령의 대북관, '변신은 무죄'인가
 글쓴이 : 김예나
조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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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북한의 ‘매력 공세’를 차단하는 악역을 맡았었다. 펜스 부통령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일행에는 눈길 한번 주지 않았고, 탈북자들과 함께 천안함을 찾는 등 북한 정권의 ‘위장 평화 공세’를 폭로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심지어 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한 선수들이 동시에 입장할 때에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아 ‘대국의 지도자답지 못하다’는 빈축을 사기도 했다.